해체와 무저항의 메타포  

 

 

 

 

해체와 무저항의 메타포 展

 

 

 

  주최 : 현대미술전문인터넷 화랑(www.postgallery.co.kr)

  기간 : 1999. 3. 1. - 1999. 5. 15.

 

 

 

 이실구

 박철호

19세기와 20세기는 기술발전의 속도와 과학의 성과에 기립박수를 치며 온 세계가 성과에 대한 실험의 무대로 파괴와 건설을 반복했다.또 기술과 과학은 결코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성과를 이루며 유용성의 기능들을 최대한 발휘해 왔다.현대를 사는 우리는 경제개발과 환경보존,상품생산과 소비절약 이라고 하는 상호모순의 기대를 동시에 지니고 오늘도 산성비와 지구온난화에 맞서 무저항의 '영화보기식 거리감' (폭력이나 공포스런 장면에도 대항과 도주를 하지 않는) 에 빠져있다.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기술 제일주의에 빠져 있으며 생명의 위기감에 대해서는 무감각하다. 그 명확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사회 문화적 가치가 물질 만능주의에 귀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문은 '현대미술의 표정과 교감'97-104p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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